| 서귀포 세화2리, 어촌뉴딜사업 본격 마무리…“살고 싶은 어촌으로 변신” 강금중 기자 oceanjournal@naver.com |
| 2026년 05월 25일(월)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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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300사업’으로 추진되는 세화2리 어촌뉴딜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70억 원이 투입되는 지역 활성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생거리 갯마을, 꿈꾸는 활력 어촌’을 비전으로 내세워 어촌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회관과 복지회관을 새롭게 단장한 ‘가마리 다혼디센터’ 조성과 어린이 놀이터 설치, 방파제 정비 및 항내 준설 공사, ‘생생 광어마루’ 조성, 생거리 해안길 정비 등이 포함됐다.
현재 가마리 다혼디센터와 놀이터 조성은 완료된 상태이며, 서귀포시는 오는 6월부터 방파제 정비와 준설 등 토목공사를 본격 착공해 연내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화2리가 가진 해양·생태 자원을 활용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갖춘 어촌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화2리가 살고 싶고 찾고 싶은 어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금중 기자 oceanjournal@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