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눈높이에서 배우는 환경보호…롯데칠성, EBS와 환경뮤지컬 선보인다
문헌영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년 05월 27일(수) 10:34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해양수산일보= 문헌영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어린이 환경교육을 위한 참여형 뮤지컬 공연에 나선다.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아이들이 놀이와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롯데칠성음료는 EBS, 초록우산과 함께 공동 기획한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 《최고다! 호기심딱지》 공연을 오는 29일 일산 EBS 스페이스 공감과 다음 달 5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마련됐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EBS 인기 프로그램 《최고다! 호기심딱지》를 무대용 뮤지컬로 재구성해 환경보호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롯데칠성음료의 환경지킴이 캐릭터 ‘이다’가 극 전반에 등장해 어린이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이다’는 극 중 위기에 빠진 등장인물들을 돕는 과정에서 물 절약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공연은 노래와 율동, 체험형 구성으로 꾸며져 아이들이 환경보호를 단순한 교육이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아이들이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헌영 기자 oceanjournal@naver.com
이 기사는 해양수산일보 홈페이지(mof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mofnews.co.kr/article.php?aid=6287945142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1일 18: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