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옥과농협, 가야산업과 도농사랑 업무협약 체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농촌 발전 위한 상생 협력 강화

문현영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년 07월 08일(수) 19:02
ⓒ옥과농협 제공
[해양수산일보= 문현영 기자] 전남 곡성군 옥과농협(조합장 구정훈)이 지역 제조업체인 가야산업(대표 함종순)과 농업·농촌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농사랑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협과 기업이 상호 협력을 통해 도농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판로 확대 ▲농촌과 기업 간 상생협력 사업 추진 ▲농촌지역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 전개 ▲도농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함께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구정훈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야산업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농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과농협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현영 기자 oceanjournal@naver.com
이 기사는 해양수산일보 홈페이지(mof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mofnews.co.kr/article.php?aid=6295953411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8일 16: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