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서 동부권 장애인 생활체육 교류전 성황 동부권 6개 시·군 350여 명 참가 박병선 기자 oceanjournal@naver.com |
| 2026년 07월 22일(수)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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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전남광주특별시 동부권 6개 시·군 장애인 생활체육 교류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양시와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고 광양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광양·여수·순천·고흥·곡성·보성 등 동부권 6개 시·군에서 선수 270명과 임원, 보호자 등 모두 350여 명이 참가했다.
광양시 선수단은 선수 65명을 포함해 총 80명이 출전해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동부권 장애인 생활체육 교류전은 2020년 여수·순천·광양 등 3개 시가 참여하며 시작됐으며, 이후 고흥과 보성이 합류한 데 이어 올해 곡성군까지 참여하면서 6개 시·군이 함께하는 대표 생활체육 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대회는 조정, 론볼, 좌식배구, 배드민턴, 당구, 보치아, 슐런, 한궁 등 8개 정식 종목과 줄넘기 화합 종목을 포함해 모두 9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광양시는 조정 1·3위, 좌식배구 1·2위, 휠체어 배드민턴 1위, 당구 3위, 슐런 1위의 성적을 거뒀으며, 화합 종목인 줄넘기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박종선 광양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교류전은 동부권 6개 시·군이 생활체육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이 모두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와 상생의 장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부취재본부 박병선 기자
박병선 기자 oceanjournal@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