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트로트 가수 김다현 홍보대사 위촉 조부 고향 광양과 특별한 인연…지역 문화·관광 알린다** 박병선 기자 oceanjournal@naver.com |
| 2026년 08월 11일(화)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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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은 2019년 ‘청학동 국악자매’로 데뷔한 뒤 2020년 MBN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첫 솔로 싱글 ‘꽃처녀’를 발표했으며, 2021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3위에 올랐다. 2024년에는 MBN ‘현역가왕’ TOP3에 이름을 올리고 ‘한일가왕전’ MVP에 선정되는 등 차세대 트로트 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대표곡으로는 ‘까만백조’, ‘복 들어가유’, ‘꽃처녀’, ‘칭찬고래’ 등이 있다.
조부 고향 광양…지역과 각별한 인연
김다현은 뛰어난 가창력과 친근한 이미지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명예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김다현의 조부가 광양시 진월면 중도마을 출신으로 알려져 광양과의 인연도 각별하다.
광양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김다현의 대중적 인지도와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지역의 자연과 문화·관광, 먹거리 등 다양한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다현은 “평소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광양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광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맛, 문화·관광, 시민들의 따뜻한 정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광양시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김다현 씨는 뛰어난 실력과 대중적 인지도, 건강하고 산뜻한 이미지를 갖춘 아티스트로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전국에 광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병선 기자 oceanjournal@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