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향토시장 내 창업 공간 'BS청춘마켓' 운영 공방·뷰티·디저트 등 7개 점포 문헌영 기자 oceanjournal@naver.com |
| 2026년 09월 03일(목) 0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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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청춘마켓'은 보성읍 봉화로 53 녹차골보성향토시장 내 448㎡ 규모로 조성됐다. 이 공간은 청년들의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돕는 한편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입점 점포는 △천연비누 공방 '그린리추얼' △토탈뷰티숍 '이룸' △리본·기념품 공방 '로라스토리', △천연원석 소품 공방 '옴챠' △떡케이크·정과 전문 '시리한식디저트공방' △샌드·젤라또 전문 '보성샌드' △인테리어 소품 공방 '공감지구력' 7개소다.
이곳에서는 천연비누, 원석·리본·인테리어 소품 등 수공예품과 뷰티 서비스, 떡케이크·정과, 샌드, 젤라또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청년 창업가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점포별 연간 임대료는 55만원에서 61만원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최대 3년까지 계약이 가능하다. 창업자와 지역 청년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유오피스도 마련돼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BS청춘마켓은 청년들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에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새로운 콘텐츠를 더하는 공간이다"며 "녹차골보성향토시장 방문 시 청춘마켓에 들러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헌영 기자 oceanjournal@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