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가막만서 전국요트대회 열린다…선수 150여 명 참가 10월 30일~11월 1일 제4회 거북선배 전국요트대회 박병선 기자 oceanjournal@naver.com |
| 2026년 10월 28일(수) 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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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와 전남광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12인승급 요트 16척과 선수단 150여 명이 참가해 가막만 앞바다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 개막식은 31일 오전 10시 소호요트마리나 특설무대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바다 위에서 요트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 해상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수시는 50피트급 크루저요트 2척을 관람정으로 편성해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경기를 가까이 지켜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해양레저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여수의 해양관광 자원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전국 단위 요트대회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해양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관람정을 타고 역동적인 요트 경기를 감상하며 아름다운 여수 바다를 즐기길 바란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병선 기자 oceanjournal@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