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비만율 감소를 위해 신체활동 증가와 식사조절을 중심으로 하는 비만 예방프로그램인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초등돌봄교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홍천초등학교를 비롯해 속초·오안초등학교 등 3개 초등학교가 선정, 4월부터 7월까지 16주간 운영될 예정이며 영양사와 운동처방사가 각각 지도하는 놀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체험학습으로 건강한 영양섭취 및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다.
군 보건소는 프로그램 전·후 아동의 신장 및 체중 등을 측정해 비만 여부 분석 및 상담을 실시하고 비만도 개선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미 보건소장은 “소아 비만은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며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신체활동을 늘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동훈 기자 mofnews@naver.com
2026.11.05(목) 0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