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장애인단체 종합회관’ 짓는다, 전북도 최초

사회
남원시 ‘장애인단체 종합회관’ 짓는다, 전북도 최초
  • 입력 : 2021. 03.31(수) 15:25
  • 정길도 기자
[해양수산일보 - 정길도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단체 종합회관인 '남원시 장애인 어울림종합센터'(가칭)를 건립한다.

도내 최초로 장애인협회 등 7개 단체 사무실이 한곳에 있는 종합회관이다.

시는 지난해 기본 및 실시 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동절기 공사 중지로 인해 중단된 공사를 재개한다.

총 사업비 18억4700만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구 향교동행정복지센터에 지상3층 연면적 1090㎡ 규모로 리모델링 및 증축할 예정이다.

완공된 회관에는 단체별 사무실, 교육장 및 다목적 강당 등이 들어선다.

이환주 시장은 "장애인단체 종합회관이 장애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아, 각종 교육 및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어 관내 장애인들의 사회활동 참여 증대는 물론, 장애인이 살기 좋은 남원시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길도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