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취약 어촌 '기자재·어선 무상 수리' 진행…김포 등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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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약 어촌 '기자재·어선 무상 수리' 진행…김포 등 7곳
해수면, 내수면 등 2개 반 운영
연간 1인당 2회 20만원 부품 교체비용 지원
  • 입력 : 2021. 04.07(수) 10:57
  • 서동훈 기자
[해양수산일보 - 서동훈 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연말까지 도서·벽지 취약 어촌지역을 찾아 어업용 기자재와 어선 무상 수리·점검을 한다고 7일 밝혔다.

해수면과 내수면으로 나눠 각 1개 반이 운영되며, 전문 수리업체 직원이 어촌계 항·포구를 직접 방문해 엔진·점화플러그·연료배관·무전기·어군탐지기·레이더·GPS 등 기관·장비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 지역은 북파주, 파주, 연천, 가평 내수면 어촌계와 김포, 풍도, 국화도 해수면 어촌계 등 모두 7곳이다.

또 연간 1인당 2차례 20만원 이내에서 부품 교체비용이 지원되며, 1차례에 10만원을 초과해 지원받을 수 없다. 금액 초과 시에는 수요자가 부담한다.

이상우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도서, 벽지 등 취약지역 어업인들의 경영부담 경감과 해난사고 예방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안전조업 등 어업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훈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