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8분께 인천 중구 연평도 동방 12km 해상에서 중국어선에 타고 있던 40대 중국인 선원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군은 이날 오전 2시께 중국어선에서 사람을 찾는 동향을 파악하고 해경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
해경은 이 남성이 어선에서 투망작업을 하다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헬기 1대와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A씨가 실종된 지점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방 5.5㎞ 해상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서해5도 특별경비단이 현장 지휘를 맡아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정길도 기자 mofnews@naver.com
2026.11.05(목) 0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