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0분께 독도 접안시설이 있는 동쪽 자갈해변 인근에서 약 10t짜리 요트(아다지오호)가 접안 시도 중 강한 바람으로 인해 좌초됐다.
이에 독도경비대가 출동 후 로프 등을 이용해 요트에 탑승하고 있던 5명(남성 4명, 여성 1명)을 전원 구조했다.
구조 과정에서 여성 1명이 요트에서 뛰어내리다 발목 등을 다쳤다. 요트도 절반 가량이 좌초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재원 기자 mofnews@naver.com
2026.11.05(목) 0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