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지난 18일 미조면 팔랑·고현면 갈화·삼동면 금천해역에 볼락 11만여 마리, 창선면 장포·남면 홍현에 문치 가자미 6만 마리, 삼동면 은점·미조면 노구에 돌가자미 6만여 마리를 각각 방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군은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사)한국수산종자산업 경남협회, 각 마을 어촌계 관계자 등과 함께 사전검수를 통해 질병검사를 받은 건강한 종자를 방류했다.
특히 이번 방류된 볼락, 가자미 등은 고기 맛이 담백하고 단백질이 풍부해 많은 미식가가 찾는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앞으로도 감성돔, 돌돔 등 정착성 어종자원을 위주로 방류사업을 추진해 남해 앞바다의 수산자원 회복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지속적인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펼쳐 수산자원 감소에 따른 어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주영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