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휘닉스 평창에 따르면 반려동물은 개별 이동장(케이지)에 넣어 골프 카트에 태우고 9홀 라운딩을 다녀야 한다.
케이지를 미처 준비 못했다면 호텔 프런트에서 무료 대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객실에서는 펫 프랜들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히노끼욕조, 애견타올, 전용하우스 등 6~10종의 펫 전용 용품이 구비돼 반려동물과 함께 힐링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여름 시즌 쿠폰 이벤트는 주중 10매 30만원, 30매 90만원으로 나왔다.
그린피, 카트비, 식사가 포함된 패키지는 주중 5만원부터 책정됐다.
투숙객, 강원도민, 회원 동반 시 그린피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초보 골퍼를 위한 필드 레슨 서비스도 제공된다.
프로와 함께 2시간 동안 9홀을 돌며 기본기부터 스윙교정, 숏게임까지 레슨을 받는다.
2인부터 3~4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그린피, 카트비, 레슨비 포함 1인당 10만~12만원이다.
해발 700m 태기산 자락에 위치한 태기산CC는 9홀 2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캐디 없이 직접 카트를 운전하며 라운딩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퍼블릭 골프장이지만 회원제 골프장인 휘닉스CC의 잔디 상태와 견줘도 떨어지지 않는 최상의 양잔디(한지형 잔디) 코스를 갖췄다.
박윤희 매니저는 "한여름에도 선선한 날씨를 자랑하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도 쾌적한 라운딩이 가능하다"며 "가볍게 연습하는 마음으로 방문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신재원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