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해산물 익혀서 먹기" 당부… 비브리오균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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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해산물 익혀서 먹기" 당부… 비브리오균 주의보 발령
통영시, 청년 고용유지사업체 지원금 지급
통영시, 경남형 한 달 살이 참가자 모집
  • 입력 : 2021. 06.21(월) 14:13
  • 서동훈 기자
[해양수산일보 - 서동훈 기자] 경남 통영시 보건소는 경기도 평택시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1일 통영시보건소에 따르먄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5~6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하며, 8~9월에 가장 많이 일어나고, 주로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또한 만성 간질환,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은 50% 전후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 충분히 익혀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하지 않기, 바닷물과 접촉시 깨끗한 물과 비누로 노출 부위 씻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 통영시, 청년 고용유지사업체에 최대 100만원 지원

통영시는 청년의 정규직 채용 및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고용유지사업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 고용유지사업체 지원 사업’은 지난 2020년 이후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통영시 소재 사업체에게 청년근로자 1명당 최대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통영시는 10개소에 2명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6.21.) 현재 통영시에 사업장 주소가 있는 사업체, 전 월말(5.31.)기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인 사업체,,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청년근로자 채용일로부터 4대 보험을 가입한 사업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통영시, 경남형 한 달 살이 참가자 모집

통영시는 장기체류 여행 프로젝트 2021 경남형 한 달 살이 ‘내 멋대로 stay in 통영’의 참가자를 지난 3월달 1차모집에 이어 2차모집을 하고 있다.

통영시는 2020년‘경남형 한달살이-놀면 뭐하니 통영살이’의 큰 호응에 이어 2021년에는‘내 멋대로 Stay in 통영’이라는 주제 아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참가자가 직접 개별자유여행을 기획하고, 통영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게 된다.

특히 이번 참가자는 8월에 개최되는 ‘제2회 섬의 날 행사’를 기념하여 통영의 섬에서 최소 2박 이상 숙박을 하며 섬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 중에서 참여 동기와 여행계획 충실성, 홍보효과를 고려하여 청년, 유튜버, 블로거 등 개인 SNS 활동이 활발하여 통영관광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자를 우대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자에게는 최소 3일부터 최대 30일의 기간 동안 숙박비(1일당 5만원 이내, 팀당 1~2명)와 통영의 문화예술 체험 및 관광지 입장료(1인당 5~8만원 이내)가 지원된다.

또한 통영의 관광자원과 문화·예술·역사자원·축제 등을 홍보하는 과제를 수행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동훈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