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8.15 불법집회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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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8.15 불법집회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 촉구
-전광훈 방역 불복종 선동 즉각 중단 강력 요구
  • 입력 : 2021. 08.12(목) 07:27
  • 정길도 기자
[해양수산일보 - 정길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민생경제 회복과 함께 코로나 극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사회적 거리두가 강화에도 한 달 넘게 매일 네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고 급기야 어제는 2000 명을 넘어섰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위태로움을 강조했다.

특히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의 기승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 비율이 높은 점과 모더나 백신 공급 차질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방역을 비웃으며 국민을 위태롭게 만들려는 세력이 있다"며 "전광훈 씨가 1인 시위를 빙자한 광복절 불법집회를 예고한 것은 코로나 4차 대유행 불길의 한복판으로 가스통을 메고 들어가겠다는 격"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광훈 씨는 국민 안전과 민생 경제를 위험에 빠트리는 방역 불복종 선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무관용의 원칙으로 불법집회의 원천 차단과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또한 "민주당이 혼탁해질수록 민심도 떠날 것"이라며 "대선 후보들의 자정 역량을 믿으면서 당도 두려운 마음으로 민심을 받들고 공정하게 깨끗한 본경선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길도 기자 jkd818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