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해양수산부 수산식품클러스터1호 사업인 수산식품수출단지를 대양산단에 조성 중이다.
인프라 개선과 상품화를 통해 수산식품산업의 부가가치를 향상하고 세계 시장으로까지 뻗어나가고자 수출단지 조성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시는 센터 설립을 위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해 투자·사업의 적정성과 경제성 분석,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 주민복리효과 등 10개 항목에 대한 검토를 마무리했다.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에서도 생산유발효과는 1천978억,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1천178억원에 이른 것으로 분석됐다.
고용유발효과는 2천154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주민·기업체 관계자 283명(목포 226명, 전남도내 5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중 77.7%가 센터 설립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시는 센터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를 공개하는 한편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12월까지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수산식품수출단지는 총 1천89억원을 투입해 부지 2만8천133㎡, 연면적 4만6천909㎡(지상5층) 규모로 조성된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지역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고, 수산식품산업의 활성화와 수출산업화를 선도하는 수산식품수출단지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양인석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