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제7차 수산 분야 비상경제대책 회의」에서 논의되었던 지원대책의 후속 조치이다. 시는 코로나19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지역 수산기업들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자금원을 확보하고,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과 해외진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부산테크노파크와 수산벤처투자조합의 운영사인 엔브이씨파트너스㈜를 비롯한 해양수산기업 30여 곳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총 105억 규모로 조성된 엔브이씨파트너스㈜는 펀드운용사로서 투자계획와 유치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해 자금 유치율을 높일 계획이다.
투자대상은 ▲수산벤처 ▲스타트 기업 ▲수산관련 ICT 사업화 기업 ▲수산분야 청년기업 ▲연구개발 사업화 기업 등 7개 분야이다. 향후 4년간 투자가 진행될 계획이며 기업별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지역 수산기업에서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투자 운영사와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추가로 펀드 자금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수산분야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근식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