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지난달 말 마감된 말레이시아 해양플랜트 기본설계 관련 입찰 기업으로 삼성중공업과 일본 JGC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프랑스 테크닙 에너지(Technip Energies) 컨소시엄, 이탈리아 사이펨(Saipem) 등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25일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해양플랜트 프로젝트는 기본설계, 상세설계, 구매, 시공(건조), 시운전, 유지보수 순서대로 진행된다.
말레이시아 프로젝트는 현재 기본설계 입찰 단계이기 때문에 향후 시공 등 세부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 사업 규모도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과거 말레이시아가 발주한 해양플랜트 사업 규모가 1조6000억 원 대 인점을 감안하면 이번 사업도 2조 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최창호 취재본부장 news5147@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