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개최된 이달의 한국판뉴딜 감사패 수여식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을 비롯해 배재훈 HMM 대표이사 등 수상자가 참석했다.
수상자는 해수부, 과기부, 중기부, 산업부, 환경부 등 10개 부처에서 후보를 추천하고, 문학. 디지털, 환경 등 한국판뉴딜 전문가 16인이 평가하여 선정된다.
HMM은 대한민국 대표 국적원양선사로서 주요 조선사, 물류기업, 한국선급 등과 함께 친환경 선박·해운시장 선도를 위한 그린 암모니아 해상운송 및 벙커링 컨소시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그동안 미래형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적극 참여하고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HMM은 국내 해운선서 최초로 2050년까지 탄소배출 중립 목표를 선언했으며, 'Getting to Zero Coalition' 등 무탄소 선박 개발에 대한 의지를 선언한 바 있다. 이에따라 2020년 기준 200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55% 가량 감축했다. HMM은 2021년에는 약 57%를 감축하고, 2030년까지 약 7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HMM 관계자는 "해운업계에서 탄소 감축 등 친환경 이슈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친환경 선박, 대체 연료 개발 등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해 미래형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재원 편집국장 wnews1367@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