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은 이날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경찰관 및 의무경찰 등 총 14명이 목포시 율도를 직접 찾아 해상(수산) 법률상담 독거노인 가사지원 어선 기관설비 점검 선착장 및 항·포구 정화활동 코로나19 방역물품 전달 등을 실시하며 지역주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이동 민원실은 행정 서비스를 받기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도서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이동 민원실을 찾은 지역 주민들은 “직접 여기까지 찾아와 고충상담, 다양한 봉사활동과 함께 해양환경정화까지 신경써주셔서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어촌계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섬 마을 이동 민원실 운영을 통해 도서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고충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인석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