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국내 최대 조선해양 전시회서 기술력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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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국내 최대 조선해양 전시회서 기술력 뽐낸다
-쇄빙 LNG선·한국형 경항모 등 전시
  • 입력 : 2021. 10.19(화) 09:35
  • 양회량 기자
[해양수산일보 - 양회량 기자 ] 대우조선해양(042660)은 부산 벡스코에서 19~22일 열리는 국내 최대 조선해양 전시회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Kormarine) 2021’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마린은 매 홀수 연도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조선·해양 산업 대표 전시회로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전 세계 6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선박, 해양 플랜트, 오일, 가스 분야의 최신 기술과 완제품, 첨단 기자재 등을 선보인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수주에 성공한 차세대 쇄빙 액화천연가스(LNG)선 영상과 수주 스토리, 실제 쇄빙 시운전 영상을 공개한다. 고압 이중연료 추진(ME-GI) LNG선과 한국형 경항공모함(CVX) 등도 홍보한다.

앞서 지난달 세계 최대 가스 산업전 ‘2021 가스텍’(Gastech)에서도 대우조선해양은 북극 얼음을 깨는 극지(Arcitc) 쇄빙 LNG선으로 관심을 끌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전 세계 1등을 자랑하는 쇄빙 LNG선과 친환경 기조에 맞춘 기술이 적용된 선종과 선박, 스마트·그린 십야드 등을 선보인다”며 “이번 전시회를 발판삼아 대우조선해양의 수주로 이어지면서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위상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회량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