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과 KMI는 부산 동삼혁신지구 내 소속 직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바다와 관련한 문화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2016년부터 해양인문학 프로그램 '해양로에서 바다로'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 발간된 해양인문학총서는 지난해 진행된 프로그램 강의 내용을 엮은 것으로, 미래 희망이자 자원의 보고인 바다가 처한 위기를 담고 있다.
오염된 바다와 멸종 위기 해양생물, 일본과 영토 분쟁 문제 등 다양한 바다 위기에 관해 이야기하며 독자 스스로 문제의식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박물관은 설명했다.
김자심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