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20만원 ‘청년 복지포인트’ 마지막 3차 참여자 6천명 모집

수도권
연간 120만원 ‘청년 복지포인트’ 마지막 3차 참여자 6천명 모집
○ 모집 기간 : 11월 1일(월) 오전 9시부터 11월 15일(월) 오후 6시까지
- 120만원 상당 복지포인트 경기청년몰에서 사용
-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직자 중 월 급여 270만원 이하 만 18~34세 도내 거주 청년 노동자
  • 입력 : 2021. 11.02(화) 11:33
  • 조미애 기자
[해양수산일보 - 조미애 기자 ] 경기도가 도내 청년 노동자들의 복리후생과 처우 개선을 위한 ‘청년 복지포인트’ 3차 참여자 6,000명을 11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직자 중 월 급여 270만원 이하인 만 18~34세 도내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연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내용이다.

올해부터 병역의무 이행자는 병역 기간만큼 신청 연령(최고 만 39세)이 연장된다.

이번 3차 모집이 올해 마지막 모집이며, 11월 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다.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홈페이지(http://youth.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월 급여(건강보험료)가 낮은 순으로 선발하고 동점자의 경우 ▲직장 근속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11월 30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대상자는 청년 복지포인트 전용 온라인 쇼핑 공간인 ‘경기청년몰’에서 문화생활, 자기개발, 건강관리, 가족친화 등 약 다양한 품목을 이용할 수 있다.

정현아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3차 모집이 올해 마지막인 만큼 놓치지 말고 상대적으로 처우가 열악한 환경에 놓인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등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 노동자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미애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