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바다낚시 승선명부의 전자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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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바다낚시 승선명부의 전자적 관리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서 정부혁신 사례 온라인 전시-
  • 입력 : 2021. 11.03(수) 12:19
  • 김자심 기자
[해양수산일보 - 김자심 기자 ]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바다낚시 전자적 관리, 세 마리 토끼를 잡다!’라는 주제로 바다낚시 승선명부의 전자적 관리 사례를 오늘 3일부터 12일까지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에서 온라인으로 전시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은 그 간 승선명부 수기작성의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낚시어선 제도 관련 여러 소관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승선명부 수기작성의 온라인 전환이라는 제도개선을 주도하였다.

이에 따라, ▲국민 행정편의 개선 ▲국민 안전 확보 ▲예산절감 및 환경보호의 성과를 창출했다.

즉, 승선명부의 신고절차 빨라졌고, 입력된 승선명부의 정보 역시 과거와 다르게 충실해졌다. 그리고 정확한 승선정보에 기반을 둔 해상 구조능력이 대폭 향상되었으며, 허위신고 등의 불법행위와 낚시어선 사고도 감소되었다.

뿐만 아니라, 승선명부의 전자적 관리를 위해 기존 내부 시스템을 한 데 묶고, 민간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하는 등 발상의 전환을 통해 소중한 국민의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종이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게 되었다.

해양경찰청 담당자는 “국민이 국가로부터 보호받고 있다는 생각, 국가가 나의 안전을 쉼 없이 지켜봐 주고 있다는 소중한 신뢰를 심어준 감동적인 정부혁신 사례”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바다와 함께하는 국민의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는 현 코로나 시국을 고려하여 전 기관의 정부혁신 사례를 ▲안전한 한국 ▲함께하는 한국 ▲편리한 한국 ▲혁신 방방곡곡 ▲실패박람회 등 5개의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전시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은 ▲편리한 한국 전시관을 통해 바다낚시 이용객들의 행정편의와 안전도모를 위한 ‘바다낚시 승선명부의 전자적 관리’ 사례를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김자심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