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48명이다.
전날 2344명과 비교하면 소폭 줄어든 수치지만 4일 연속 2000명대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11월 신규 확진자 수는 1일부터 1685명→1589명→2667명→2482명→2344→2248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4~5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재택 치료나 생활치료센터가 아닌 의료기관에 신규로 입원한 환자는 463명이다. 지난 3일 566명, 4일 547명, 5일 519명보다 줄었다. 주간 하루 평균 입원 환자는 476명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 382명보다 23명 늘어난 411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위중증 환자 규모는 365명이다.
위중증 환자가 400명대를 넘은 것은 지난 8월31일(409명) 이후 67일만에 처음이다. 앞서 위중증 환자 최다 발생 기록을 보면 8월25일 434명, 8월27일 427명, 8월26일 425명, 8월24일 420명 순이다.
위중증 환자가 입원한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지난 5일 오후 5시 기준 49.3%(1121병상 중 553병상 사용)다. 정부는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이 75% 이상, 일주일간 하루평균 확진자 수가 3500~4000명 이상일 때 `비상 계획` 전환을 경고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김자심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