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요소수 관련 긴급점검회의에서 "당정이 협의해서 지금 당장 급한 일시적 공급 부족 문제를 특사단 파견 방법 등을 동원해서라도 최대치의 대책을 강구해 보는 게 좋겠다"며 특사단 파견 방법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우선 공급이 근본적으로 왜곡되며 생긴 문제 같다. 송영길 대표도 각국에 공급 가능한 라인을 다변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근본적인 장기 대책은 공급선 다변화와 국내 생산 기반 확보일 텐데 단기적인 시장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당 지도부에 직접 이번 점검회의를 요청하면서 집권 여당 대선 후보로서 적극적인 현안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앞서 이 후보는 오전에 서울 강서구에 있는 지적장애 특수학교인 서진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들과 간담회 가졌다.
신재원 편집국장 news1367@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