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해양환경공단·쉐코는 서울 송파구 소재 해양환경공단 본사에서 해양환경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쉐코는 해양오염 해결 전문 소셜벤처다.
3개 협의체는 협약 체결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 및 개선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창출 사업,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 해양오염 데이터 수집 및 AI(인공지능) 지능형 유회수기 공동 개발 등 분야에서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나아가 협의체는 AI지능형 로봇인 '쉐코아크(SHECO ARK)'를 활용해 해양 오염물질을 수거하는 등의 공동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쉐코가 개발한 쉐코아크는 해양 표면의 기름과 같은 오염 물질을 회수 및 정화하는 장비로, 파워트레인 시스템으로 가동해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해양환경공단 등 3사는 해양을 비롯한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바다는 지구환경 뿐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인 삶의 질에 매우 중요한 만큼,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계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진열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