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면담은 NOAA 청장이 제안하여 이루어졌으며, 특히 청장은 20년간 지속된 한-미 해양과학 기술협력의 각별함을 강조하였다.
양국은 기후변화의 시작과 끝이 해양에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해양폐기물, 해양포유류 보호·부수어획 관리 등 분야에서도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탄소중립 계획을 공유하고 인도양 공동연구 등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하였다.
문 장관은 환담에서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국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라며, “앞으로도 극지를 포함한 해양수산분야 전반에서의 상호협력이 보다 강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자심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