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서는 △2021년 해양오염사고 발생 현황 및 원인 분석 결과 공유 △부주의 사고율 저감을 위한 협력 방안 △해양사고 대비․대응 역량 강화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특히 올해는 선박의 유류이송작업 중 해양오염사고를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급유 중 기름 넘침 사고, 밸브․스위치 조작 미숙 사고 및 이송호스 파손 등 사례를 통한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김태곤 해양방제본부장은 “협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부주의 해양오염사고 사전예방체계를 강화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기관은 2016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현장 간담회를 통해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김명희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