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2022년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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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2022년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실시
- 전국 연안 위험구역 83개소에 주민 166명 배치, 선제적 예방활동 실시 예정
  • 입력 : 2022. 03.07(월) 22:11
  • 신재원 기자
▲연안지킴이 활동사진<사진=해양경찰청>
[해양수산일보 신재원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연안사고에 대비하여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연안 위험구역 83개소에 지역주민 166명으로 구성된 ‘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위촉하여, 연안사고 발생 시 구조지원 및 순찰을 통한 안전계도, 시설물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해양경찰청은 2019년부터 2차례에 걸쳐 자원봉사 형식으로 연안안전 지킴이 시범운영을 실시하였고, ’21년부터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으로 정식 운영하고 있다.
▲연안지킴이 활동사진<사진=해양경찰청>

’21년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84개소, 168명 연안안전지킴이를 운영한 결과 최근 5년 동기대비 연안사고 발생건수 14%, 사망자수 17.5%가 감소하는 가시적인 예방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는 해양경찰청이 민·관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연안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예방 체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신재원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