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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 해수부는 현재 명태 등 주요 품목을 민관 합동으로 가격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동향을 파악 중이며, 이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현재까지 대(對)러시아 수산물 수입에 대한 대금 결제는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고 한·러 합작조업 물량 또한 정상 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설명할 예정이다.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제재 강화 우려로 인한 시장의 불안 심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이 상시 소통하고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정부는 명태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수급 안정을 위해 필요시 정부 비축물량 방출, 상생 할인행사, 수입 다변화, 업계 지원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므로, 업계에서도 매점매석 등 불공정거래 행위가 발생하지 않고 원활하게 수산물이 국민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김자심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