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소기업 근로자 어촌마을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 즐긴다!

탑뉴스
서울 중소기업 근로자 어촌마을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 즐긴다!
- 한국어촌어항공단-서울산업진흥원, 워케이션 업무협약 체결 -
  • 입력 : 2022. 04.05(화) 17:30
  • 김명희 기자
▲박경철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좌)과 김현우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우)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수산일보 김명희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과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 이하 진흥원)은 5일 오전, 진흥원 본사 대회의실에서 「서울 중소기업 근로자 어촌체험휴양마을 워케이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워케이션 :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휴가지에서 원격으로 일하는 유연근무의 일종

이날 협약식은 박경철 공단 이사장, 김현우 진흥원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어촌-서울 중소기업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 ▲서울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 귀어귀촌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 상담 지원 ▲어촌-서울 중소기업 간 자매결연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어촌의 안전하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 워케이션’ 프로그램은 어촌체험휴양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 소재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복지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박경철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과 김현우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에 새로운 기회가 되고, 서울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여가문화 향상을 도모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진흥원과의 인적·물적 교류와 다양한 인프라 활용을 통해 어촌을 ‘가고 싶고 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