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 현장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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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 현장 설명회 개최
  • 입력 : 2022. 05.12(목) 13:00
  • 양회량 기자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 조감도<.사진=광양시청>
[해양수산일보 양회량 기자] 광양시는 지난 9일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 건축공사가 준공됨에 따라 편의시설 사용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오는 20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유통물류센터의 전반적인 건축공사는 완료된 상태이며, 5~7월 추가 공사인 냉동냉장창고 설치 및 전기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부지 6,303.5㎡, 연면적 6,951.52㎡)의 규모로 수산물 도매시장, 수산 전문식당, 카페 등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각종 수산 유통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복합시설이다.

편의시설은 지상 1층 편의점과 지상 2~3층 식당, 지상 4층 카페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유재산법」에 따라 전자입찰을 통해 사용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현장 설명회는 전반적인 편의시설 현황 안내에 이어 시와 참석자 간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현재 건립 모습(2022.5.)<.사진=광양시청>

코로나19로 참석인원에 따른 일정 조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참석을 희망하는 자는 5월 18일까지 유선으로 철강항만과 수산유통팀(☎061-797-2860)으로 신청해야 한다.

이현성 철강항만과장은 “이번 현장 설명회는 편의시설 사용 희망자의 실질적인 경영에 대한 의견을 듣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센터의 운영방향 설정과 초기 운영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양회량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