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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해지사는 2022년 수정·안녕항 어촌뉴딜사업 위탁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창원시 어촌뉴딜사업 5개항을 위탁·수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자문은 내실 있는 사업 계획 도출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해양수산부 총괄 및 중앙 자문위원, 창원시 해양사업과, 지역협의체 위원, 용역사 등이 참여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수정·안녕항은 홍합이 유명한 마을로, 이번 사업을 통해 약 90억 6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항시설 확충(방파제 연장, 인양기 설치) ▲다기능 부잔교 설치 ▲홍합 패각시설 현대화 ▲홍합작업장 진입로 정비 등을 추진한다. 특히, 동남해지사는 주민 요청에 따라 어항시설 확충을 통해 홍합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공동 소득사업을 마련해 홍합 생산 역량 증대와 지역주민 단합을 도모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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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남해지사는 앞서 수립된 예비계획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현장자문을 통해 내용을 고도화하여, 올 하반기에는 해양수산부, 경상남도와 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강현상 동남해지사장은 “이번 현장자문을 계기로 창원시 수정·안녕항 어촌뉴딜사업의 기본계획을 고도화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방문객 관광편의 제공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