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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캠페인은 깨끗한 어항 환경 조성과 어항 이용자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2010년부터 매년, 주기적으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제35회를 맞은 이 날 캠페인은 해양수산부 주최, 한국어촌어항공단 주관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시, 여수해양경찰서, 어촌계‧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어항 육역 및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공단은 어항관리선(남해3호)을 투입하여 수역 침전 폐기물을 수거했다.
또한, 항 내 어선스크류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어항 이용 안전 수칙에 대한 홍보물 배포와 어항시설 안전점검 장비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어항 내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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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봉 서남해지사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되던 캠페인을 대면 행사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어항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어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