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지역 스마트관광 활성화 위해 4개 기관 한자리에”

탑뉴스
“어촌지역 스마트관광 활성화 위해 4개 기관 한자리에”
- 한국어촌어항공단, 13일 전국어촌체험마을연합회‧한국스마트관광협회‧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와 4자간 업무협약(MOU) 체결 -
  • 입력 : 2022. 06.14(화) 16:50
  • 김명희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은 13일 오후, 공단 대회의실에서 어촌지역의 관광벤처 및 스마트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어촌체험마을연합회, 한국스마트관광협회,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와 4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수산일보 김명희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13일(월) 오후, 공단 대회의실에서 어촌지역의 관광벤처 및 스마트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어촌체험마을연합회, 한국스마트관광협회,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와 4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경철 공단 이사장, 박현규 연합회장, 이영근 스마트관광협회장, 도해용 관광스타트업협회 부회장 등 각 기관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최근 일상 회복으로 관광 흐름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관광수요에 대응하여 서로 간 업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광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산업 간 기술교류와 협력을 통해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어촌지역의 관광벤처 및 스마트관광 활성화, △어촌체험휴양마을 관광프로그램 및 특화상품 개발지원, △어촌관광 및 관광벤처 관련 연구조사, △사업 및 성과 홍보마케팅 활동 공동 수행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향후 공단은 관광벤처 및 스마트관광 관련된 다양한 회원사들과 협업하여 어촌관광 홍보는 물론, 온라인 예약‧결제 통합 시스템 도입에 대한 컨설팅과 어촌특산물의 온라인 판매‧유통 지원 등 어촌지역 소득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어촌관광에 필요한 다양한 스마트 기술과 서비스를 접목하여 MZ세대 등 도시민의 유입을 적극 유도하고, 이용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 다시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어촌여행이 될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스마트관광협회는 스마트관광 기술교류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설립되어 관광홍보, 관광벤처, 관광투자 등 다양한 분야 160여개사로 구성됐으며,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는 관광스타트업의 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2017년 설립됐다. 또한, 전국어촌체험마을연합회는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자주적 협동체로 지역 간 정보교류 및 홍보활동 등을 펼치며 도‧어 간 상생기반을 도모하고 있다.
김명희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