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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과학수사는 수면 또는 수중에 있는 증거물을 보존·촬영·수집하여 이를 통해 사건 현장을 재구성하는 과학수사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훈련은 기관별 수중감식 기법 공유를 통해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수중수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처요령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으며, 해양경찰청 14명, 경찰청 20명, 해군 7명 등 총 41명의 수중과학수사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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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회적 이목 집중 사건 발생 시를 가정한 수중과학수사팀 모의 합동감식과 수중금속탐지기·수중시체낭·수중 드론(ROV) 등 최신 과학수사 장비 실습훈련을 실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김광식 경찰청 과학수사관리관(경무관)은 “이번 훈련으로 경찰의 과학적 증거수집 기술과 해경의 뛰어난 수중 수색 기술을 공유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수중과학수사 역량 강화를 위해 해경과의 합동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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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종 해양경찰청 수사국장(치안감)은 “해양 사건·사고에 대한 수중과학수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갖추고, 수중감식 기법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 간 수중과학수사 합동훈련을 연례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남규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