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은 해양폐기물 새활용 인식 제고와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새활용이란 버려지는 제품에 친환경적 디자인을 가미해 새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직접 판매할 수 있는 기성품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25 응모작을 접수했고 상품성과 활용성 등을 평가해 대상 1점, 우수상 2점을 선정했다.
대상은 ㈜보롬의 ‘굴패각을 활용한 바다소리 ECO화분’이 받았고 굴패각과 EM세라믹 원료를 혼합해 기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오케이엠텍의 ‘조개 패각으로 만든 친환경 기능성 페인트’와 파라디소주얼리의 ‘폐유리 업싸이클 주얼리’가 각 선정됐다.
대상에는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200만 원의 상금이, 우수상에는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표창과 100만 원의 상금이 각 수여된다.
유상준 해양보전본부장은 “해양폐기물이 새활용을 통해 의미 있는 변신을 했다”며, “앞으로도 해양폐기물 저감을 통해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