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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행하는 집중안전점검은 사전에 재난을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민관 합동으로 안전점검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분야 집중안전점검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여가활동이 증가됨에따라 연안여객선, 낚시어선, 박물관, 어촌체험휴양마을 등 여행, 관광 관련시설에 집중될 예정이다.
특히, 추석연휴 전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국민안전감독관이 직접 여객선 점검에 참여한다. 국민안전감독관은 선박 안전관리 종사자, 퇴직 공무원, 섬 주민 등 일반 국민 지원자 중 선발되어 여객선 제도개선 및 안전관리 현장을 모니터링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국민안전감독관이 해사안전감독관, 운항관리자 등과 함께 여객선에 승선하여 안전위해 요소를 찾아 정부에 알리고, 개선하도록 권고한다.
또한, 박물관, 어촌민박 등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예상되거나 태풍, 집중호우에 취약한 노후 항만·어항 시설물에 대해서는 내실있는 점검을 위해 드론, 열화상 카메라 등 각종 과학적 장비들을 활용하여 소방, 전기, 선박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국민점검단이 점검을 추진한다.
일상생활에서 국민들이 느끼는 해양수산분야 안전위해 요소들은 국민들이 직접 ʻ안전신문고 누리집(www.safetyreport.go.kr)ʼ과 안전신문고 ʻ앱(App)ʼ을 통해 신고하거나 제도개선을 제안할 수 있으며, 신고된 안전위해 요소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추가점검 할 예정이다.
정태성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국민들께서 안전하게 해양수산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분야 전반에 걸쳐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제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재현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