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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법률기술위원회는 이사회 산하 기관으로서 현재 해저자원개발과 관련한 법률·기술·과학·경제 등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해저 자원 탐사 및 개발과 관련한 국제규칙 제정 작업 등을 주도한다.
해양환경 분야 전문가인 주세종 박사는 2017년부터 법률기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이사회에서 연임에 성공함으로써 특히 향후 5년간 심해저자원 상업생산 관련 세부 기준 개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는 법률기술위원회 설립 당시(1996년)부터 위원을 지속 배출해 오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태평양 및 인도양 심해저와 태평양 도서국 EEZ에 각각 3개와 2개의 독점탐사광구를 확보하여 해양광물자원 탐사를 진행 중이며, 이 중 심해저 3개의 광구(망간단괴, 해저열수광상, 망간각)는 국제해저기구와 계약을 체결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향란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