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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와 대한기계학회는 24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대강당에서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해양수산 스마트기자재 국산화 전략’을 주제로 제 4회 부산해양수산발전포럼을 개최했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최정민 실장이 ‘해양수산 기자재의 연구개발 지원정책과 포스트코로나의 대응’, 부경대학교 손정현(기계설계공학과) 교수가 ‘수산가공유통 기자재의 개발현황과 기계공학의 역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엄선희 부연구위원이 ‘수산기자재의 스마트화 전략과 전망’, 최재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센터장이 ‘미래유망 해양수산기자재 산업화를 위한 표준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최 실장은 국내 해양수산기자재 산업은 중국 대비 가격경쟁력이 떨어지고 미국 EU 등에 비해 핵심기술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자재 산업 전망이 밝으나 관련 기업이 영세해 제품 차별화 및 생산규모화를 위한 신기술 개발과 표준화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도 탄소중립 및 4차 산업혁명 이행을 위해 EU 미국 등 선진국이 스마트 해양수산 기자재 설비를 확충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이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강희원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