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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빙은 ‘이삭을 줍다’라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업(Plokka Up)’과 ‘프리다이빙(Freediving)’의 합성어로 다이빙을 즐기면서 해양 속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이번 플로빙 캠페인은 스포츠를 즐기는 것과 친환경 활동을 병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대표적인 플로빙 단체인 ‘플로빙 코리아’의 다이버들 뿐만 아니라 앞서 진행한 ‘잡지마요 챌린지’의 참여자 중 다이빙 자격증을 소유한 인원들도 참여하여 ‘가치 활동’에 동참했다.
한편, ‘잡지마요 챌린지’는 지난 11월 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캠페인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해양생물(어린물고기, 산란기 알밴 어미물고기 등)을 잡지말고 풀어주자’라는 의미를 담은 동작으로 구성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공단은 챌린지 종료 후, 조회 수와 댓글 수 등을 기준으로 우수참여자 6명을 선정했으며, 이들 중 일부 인원은 이번 플로빙 행사에도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참여자들은 영하를 웃도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환경 정화와 유령어업 예방을 위하여 한달음에 제주도로 달려와 부표 6개 포함, 총 6개 마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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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이번 플로빙 캠페인을 통해 유령어업 예방 및 환경 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다양한 캠페인 및 행사를 통해 해양생물의 산란지 개선 및 깨끗한 환경 유지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병선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