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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암항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어촌어항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지사와 기장군은 지난 2020년 위·수탁협약을 체결하였다. 특히, 16일 준공식을 마친 동암항은 △동암해안길 보행연결사업, △씨푸드존 조성, △레트로 감성파티 등을 추진하여 동암마을만의 특색있는 해양 관광 어항으로 조성되었다.
오는 17일 동암 씨푸드존에서는 동암항에서 직접 잡은 수산물로 개발한 ‘빠다뿔소라 구이’, ‘동암 금바다 덮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동암 특산물 마켓에서는 어민 및 해녀들이 잡은 소라, 건멸치, 전복, 해삼 등을 판매하며 푸드존에서 취식할 수 있다. 이외에도 푸드트럭, 프리마켓, 깜짝경매, 동암노래자랑, 스탬프 투어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현상 지사장은 “부산 기장군 동암항 어촌어항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동암항만의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 발굴을 통해 관광객들이 재방문하고 싶은 관광지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박병선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