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낚시어선의 주요 항로·주조업 위치, 연안출입통제구역, 연안위험구역, 인명구조장비함 위치, 차량 해상추락사고 위치 등 해양안전 정보를 공간정보 데이터로 구축하는 사업을 행안부로부터 국비 예산 약 3억 9천만원을 지원 받아 참여 기업의 청년인턴 11명과 함께 추진했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공공데이터는 공간정보(GIS) 형태의 데이터*로 구축되어 다양한 방식으로 분석·활용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간정보 데이터’ 란
‣ GIS(공간정보시스템,Geographic Information System)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지리적 위치를 갖고 있는 대상에 대한 위치자료와 속성자료를 통합‧관리하여 지도, 도표 및 그림들과 같은 여러 형태의 정보를 제공
‣ QGIS 오픈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공간정보 데이터를 전자 지도상에 확인 가능
해양경찰청 최초의 공간정보 형태의 공공데이터 구축 및 개방하여 연안체험활동을 하는 국민과 해양 낚시 및 레저안전 서비스 창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해양안전 공공데이터 개방으로 안전한 연안체험활동은 물론 낚시 등 해양레저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해양안전 공공데이터 개방이 지속적으로 발굴·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남규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