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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J호(연안자망, 9.77톤, 승선원 6명)는 2월 8일 경북 구룡포항을 출항하여 동해 한·일 중간수역에서 조업 중, 선원이 어구줄에 손이 감겨 과다출혈 및 골절이 발생하자 구조를 요청했다.
이에 동해어업관리단은 인근 해역에서 활동 중이던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17호를 현장으로 급파하여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처치를 실시 후 무궁화 1호에 인계하여 포항 구룡포 인근 병원으로 후송 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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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진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장은 “우리 단은 우리 어업인의 긴급 후송을 통해 우리 국민의 생명 및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어선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박상조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