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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양식 기술 교육은 해양수산부로부터 공단이 위탁받아 친환경양식어업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친환경양식 기술 보급 및 시설확산 등을 통해 친환경‧스마트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한다.
올해 교육은 바이오플락, 아쿠아포닉스, 친환경논양식, 스마트양식, 해수 순환여과 총 5개 분야로 진행되며, 일정은 3~10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기술소개(3일, 친환경양식 소개), 초급과정(1주, 이론, 현장견학), 중급과정(4주, 이론, 실습), 고급과정(5개월, 양식장체험)으로 구성되었다. 국가기관 전문 연구진, 민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교육에 참여하여 신규 창업인들의 창업 시 어려움 해소와 성공적 안착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작년과 다른 점으로 분기별 ‘친환경양식 기술소개 교육’을 정규 교육과정으로 신규 개설하였다. 그동안은 교육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이 아닌 홍보자료만으로 친환경양식 교육프로그램을 선정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친환경양식 기술소개 교육’을 정규 교육과정으로 신설함으로써 예비창업자의 친환경양식기술 선택을 도와 효율적 창업 도모할 예정이다. 이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일정만 맞으면 누구나 들어볼 수 있다.
또한, 공단은 ‘고급과정 교육프로그램’ 대상자를 6명에서 10명으로 확대추진하고, 바이오플락 외에 타 양식기술로 점진적으로 늘려 다양한 친환경양식 기술을 보급해 창업자를 확보할 예정이다.
작년 공단은 최초로 입식부터 출하, 유통까지 바이오플락 기반의 흰다리새우 양식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고급과정 교육프로그램을 작년 5개월간(‘22.4.4~8.31) 6명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하였다.
이는 작년 고급과정 교육 수료자 6명 중 4명은 당해연도에 창업으로 이어졌으며, 나머지 2명 또한 현재 부지확보 완료 후 ‘23년 중 양식창업 예정이며, 실 창업에 직결되는 실효적 교육임을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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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친환경‧스마트 양식 전담 교육기관으로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간 교육 일정, 공모 서류, 신청서 외 친환경양식 관련 자료는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홈페이지(fipa.or.kr/eco/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조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