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국비 4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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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국비 4억 확보
-고흥 연홍도․강진 서중마을 선정돼 체험․휴양시설 기반 개선-
  • 입력 : 2023. 03.07(화) 10:20
  • 강희원 기자
어촌체험 휴양마을- 고흥 연홍도(입구 표지석) <사진=전라남도청>
[해양수산일보 강희원 기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 ‘2023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에 고흥 금산 연홍도와 강진 마량 서중마을 어촌계가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2023년 고도화사업 대상지로 전남 2곳을 포함해 전국 4개소를 확정했다.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은 어촌체험마을로 지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소규모․가족형 체험․휴양시설 기반을 개선하고 구축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연홍도와 서중마을은 국비와 지방비, 자부담을 포함 각 4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연홍도는 기존 큐브펜션을 새단장하고 해안길 바다정원, 바다별 해양캠프와 캐릭터 상품을 제작한다. 서중마을은 관광복합건물과 종합안내소를 신축하고, 해양펜션을 새단장한다.
어촌체험 휴양마을- 고흥 연홍도(마을 안길 지붕없는 미술관)<사진=전라남도청>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고도화사업을 통해 기존 펜션을 새단장하고 추가 기반시설을 마련, 체험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전남에 운영 중인 33개소 어촌 체험마을의 시설 개선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희원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