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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은 대형 화물을 운송하는 컨테이너선과 여객선의 입·출항이 빈번해 해양폐기물로 인한 선박 프로펠러 감김 등의 사고 위험이 높다.
특히 인천 남·북항은 지난해 10월 실시한 침적폐기물 분포 실태조사 및 실시설계에서 약 600개 이상의 폐타이어가 침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공단은 올해 상반기까지 인천 남·북항, 인천대교 및 인천 물치도 주변해역 등에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기동 해양보전본부장은 “해양폐기물 수거사업을 통하여 인천의 안전한 항로를 확보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겠다”며 “인천지방해양수산청·지자체·인천항만공사 등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조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