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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시작해 5주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 20명은 수산업에 대한 전반적 이론과 귀어정책 2주, 선도어가 현장실습 2주, 창업 분야 컨설팅 1주 등의 교육을 이수했다.
- 연령별 : 50대 8명, 60대 6명, 20대 3명, 40대 2명, 30대 1명 / 남 18명, 여 2명
- 지역별 : 전남 5명, 기타 15명(서울2명,광주4명,경기4명,전북2명,경남3명)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어촌 정착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어촌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과정을 편성·운영했다.
이날 수료식엔 교육생 20명과 귀어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5주간 교육을 돌아보는 기념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수료증 및 공로상 수여, 교육 참여 소감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귀어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어업 현장을 체험하고, 선배 귀어인 노하우를 전수받아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귀어학교 교육으로 얻은 정보와 체험 등은 어촌 정착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수료생이 전남 어촌에 정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귀어학교는 2020년 6월 첫 개교 이후 이번 8기 교육과정까지 1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1월 2020~2022년 수료생 11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48명이 어촌생활을 시작했으며, 이 중 46명이 전남에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희원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02:24













